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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끄적끄적

2013. 12. 17 미생모 @시청각

<오늘의 생각 @시청각>


1. 왜 그런 시스템이 만들어졌을까?

2. 정말 그 정책이 나쁜 것일까

3. 이 모든 것을 바라보는 시각은 자본주의/돈의 시각일까?

4. 예술품을 물건으로 바라보는 근간은 무엇이 마련한 것일까.

5. '예술'이라는 말이 가지는 의미와, 그것을 사용하고 이용하는 국가의 관점을 만드는 사람은?

6. 제도를 만드는 사람이 되지 않고서는 해결되지 않는 시스템의 위험성

  (그러니 제도를 만드는(?) 공무원이 되어야해 or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해결되어야해 의 충돌)

7. 표준/기준이 되는 법? 규칙?을 만드는 것의 중요성

8. 눈치보지 않는 것

9. 국가의 돈=세금=우리의 돈=내 돈 .. 인데

  자율성 보장, 혹은 규제로부터의 자유(작가/작품에 대한)만을 위한 전폭적 지지가, 늘 긍정적인가.

  (그건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필요한 지점에 대한 논거)

10. 문화 의식

11. 키워주는 것?  투자?

12. 작가와 큐레이터 간의 관계

13. SNS에서 공론화해도, 실행에의 버벅임을 겪게 되는데. 온라인에 숨어있는 것 같다는 생각

14. 모두는 다른 생각을 하고 같은 생각을 한다.

15. 지원이 지속되어야만 유지될 수 있는 것들을 바라보는/다루는 시각

16. 이 모든 것들을 뛰어넘는 인프라는?

17. 제도의 흐름, 아젠다를 파악하는 것.

18. 흐름을 따라가는 것!!!

19. 어디든, 생태계 내에서의 시도가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씨즈가 그랬고, 땡땡은 대학, 그리고 플랩구성원들과 달배까지.

    지금은 미생모. 지각틀이 조금씩..

20. 리서치를 통해 해결 방식을 찾는 모임은 무엇을 할 수 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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