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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수치에 대해 생각하다가 , 어디서 봤는데 출처를 안적어뒀다

안홍시 2009. 12. 10. 03:26
- 간절히 원하고, 해내지 않고는 잠들지 말라
  사실 우리는 대개가 먼저 안 된다고 이야기 하고, 또 그런 열정을 스스로 죽여버린다.
귀찮으니까 그러고 싶은지도 모르지만, 그래서는 안된다.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정과 실행력을 가져야 하는데 열정은 커녕 왜 열정을 가져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정말 내가 간절히 원하고, 진심으로 하고자 한다면, 그에 따른 창의적인 방법들이 나온다


- 끈질김은 점잖은 것보다 위대하다
  나는 이 일을 겪으면서 안 된다고 미리 결론을 내놓고 시작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다.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뛰어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야 가능성이 있다. 최소한 밑져야 본전이다


- 불가능해보일수록 더욱 도전하라
  그래서 아무리 불간으해 보여도 일은 저질러야 하고, 일을 저지르면 그에 따라서 주도면밀하게 챙길 것들을 챙겨나가면서 방법을 고민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자꾸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변화는 하나의 커다란 도전이다보니 크리에이티브 없이 훌륭한 결과가 나올 수 없다.
  그러다 보면 크리에이티브가 계속 생기고, 크리에이티브에 의해서 도전을 했고 변화를 이루었으니 그 도전과 변화가 완성되는 순간 나는 경험 하나를 더 얻는다. 그 무엇보다도 크게 얻는 것은 최소한 내가 도전한 것에 대해서는 도가 텄다는 자신감이다.


- 어정쩡한 결과는 어정쩡한 목표에서 나온다.

성공한 사람들을 가만 보면 그냥 있지 않는다. 현실에 절대 만족하지 못한다. 또 하나 더 하려고 하고, 뭐 더 좋은 것이 없나 찾아다닌다. 그렇게 끊임없이 목표를 세운다. 하나를 달성했으면 또 다른 것을 더 달성하고, 또 목표를 찾아 달성하고 만족이란 것이 없다. 그래서 정주영 회장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쓰레기로 보이는 것도 자신에게는 다 돈으로 보였다고 말한 적이 있다. 즉, 목표의식이 있는 사람한테는 돈이 보일 수 밖에 없다.(??? 이해는 하지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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