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mi i colori>,2003 / 안리 살라(Anri Sala)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처음 만난, 안리의 작품.
공공미술에 대한 다양한 생각 중 하나의 꼭지를 가지고 있는 -
'색채에는 소통을 위한 힘이 있다'
key word ; 색채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신뢰, 리암길릭, 베를린, 알바니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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