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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가끔사진

2008년 4월 9일 수요일의 대천 : 바다가 보고 싶다는 생각


대학에 와 어떻게 지금을 지내면 좋을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고

시간을 허투로 보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손가락 물어뜯은 손톱 수연이 화요일

환하게 웃는 모습 같은게 생각이 난다.
오롯이 너 그리고 나 로 가득 찼던 비내리는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