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와 어떻게 지금을 지내면 좋을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고
시간을 허투로 보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손가락 물어뜯은 손톱 수연이 화요일
환하게 웃는 모습 같은게 생각이 난다.
오롯이 너 그리고 나 로 가득 찼던 비내리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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