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가끔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10/01/17 @Gimcheon girls high school_추억의 3학년 교실에서 10/01/17 @직지사 가는 길_나른한 햇빛이 반갑고 그리웠던 곳 10/01/17 @직지사 비로전_고요한 대 숲이 마음을 보듬어 주던 곳 10/01/16 @직지사 내려가는 길_고즈넉한 노을빛과 네 옆모습 더보기 눈에 잠이 가득한 채로 버스에 올랐다, 신경숙씨 글을 읽다가 밖을 본다, 그리운 빛의 해(2009.05.08 01:59) 더보기 이영훈 : 20090617 수요일 빵 공연 더보기 새벽께에 일어나셔서 소 시죽끓이시던 외할아버지 생각이 났다, 지난 추석에 쓰려니 막막하고 안쓰려니 아쉬운 느낌 새벽은 참 이상한 시간이야 더보기 for our christmas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