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에게
모든 사람에게 괜찮다고 말하며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요
우섭고, 화나고, 가슴 아프고,
이기적인 것, 다 괜찮다고요.
그것이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의
한 부분이라고."
-오하이오
"Dear Frank
How I wish I could hyg everyone and tell
them that it's ok.
It's ok to be scared and angry and hurt and selfish.
It's part of being human."
이 감정이 계속 이어질진 모르겠지만
그는 내가 지금껏 꿈꿔온 모든 걸 이룰 것처럼
느끼게 해줘요
I don't know if it will last
but for now, he makes me feel
like I can do anything I ever dre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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