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17 @Gimcheon girls high school_추억의 3학년 교실에서
10/01/17 @직지사 가는 길_나른한 햇빛이 반갑고 그리웠던 곳
10/01/17 @직지사 비로전_고요한 대 숲이 마음을 보듬어 주던 곳
10/01/16 @직지사 내려가는 길_고즈넉한 노을빛과 네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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