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님의 방명록들

7 전희재  ( 2009.05.13 01:58 )   I

		봄타는건가요^^ 새 폰번호☎, 기다립니다

안성은 : 네네 문자드렸답니다^^* (2009.05.15 10:43)

9 전희재  ( 2008.03.17 01:25 )  비밀로 하기 II

		방안에 좋은 그림하나 걸어놓으면 꽃병의 꽃같이 아마, 좋겠지? 꽃하나 그림한점 없는 내 방이 왠지 삭막하구나

안성은 : 나중에 열심히그려서 한장보내주께 빨간 해바라기 - 그게안되면 내생에 최고의 화가 클림트 프린팅이라도 * 내방엔 그림도없구 사진도 없구 너무쓸쓸해서 하얀벽에 세계지도하나 커다랗게 붙여뒀어 언젠가 여기저기 다다녀야지, 맨날 동그라미치면서 자려구. 내년에 봄이오기전에, 다같이 여행가자 인도든어디든 (2008.03.17 01:29)

18 전희재  ( 2007.05.25 01:52 )  비밀로 하기 I

		와우 갑자기 홈피배경이 바뀌는데?!! 어케했어 큭. 나 갑자기 이런 그림 보고싶어졌어 꼬마 아니 청년이래도 좋겠다 그 사내애가 오늘 잘 차려입었는데 비맞고 있는 그림. 혹시 비슷한 그림 있으면 좀 알려주라 ^^ 아, 트러블슬리핑이 있을 줄 몰랐어 갠적으론 난 코린베일리레 -butter fly를 더 좋아한단담.

안성은 : 나도 버터플라이 완전좋아함 ! 근데 그날은 트러블슬리핑이 너무와닿았던거있죠. 그림은 제가 개인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조금더찾아보께 :) (2007.05.27 02:45)

15 전희재  ( 2007.03.01 00:35 )  비밀로 하기 I

		언제 만나면, '구름' 몇 개 안겨줄게 :) 하두 졸라서 일촌평 올렸어. 꿈꾸다가 떠오른 거 맘에 들어?

안성은 : 응 맘에들어 낮에먹은 포카리스웨터생각나는데 ! 구름기대할게:) (2007.03.01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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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재 ( 2005.04.06 01:40 )

안양~ 요정과 더불어 내가 사랑하는 소녀야, 제주도엔 잘 날아가서 재밌게 놀고 있는가 -_-'' 모여서 네들 날라간 얘기로 수다의 시작을 펼치지 ㅋ 안양 너도 나한텐 특별한 존재다. 그 순간을 언제 부터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너랑은 무척 쉽게쉽게 말을 할 수 있어. 고민이나 부끄러운 얘기도 쉽게하고, 쉽다는 표현이지만 그 느낌이 쉬운거지 우리들의 의미는 그에 비례하지 않을테지. 솔직히 어떤 그룹의 결성 목적도 뚜렷한게 아니였는데 고기를 구우면서 참 우린 서로간에 닮은 점이 있기에 이렇게 모였구나 하고 주님께 감사했던 적이 있어. 항상 밝은 성은아, 이렇게 너를 보며 외쳤을 땐 아직 내 너를 몰랐을 때지 ^^ 주님을 믿는 너를 내가 이제는 자연스럽게 받아드릴 수 있는 거 같애. 계속해서 즐거운 제주도 여행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좋 은 밤 흐흐 ^^ 안성은: 좋은밤이라- _ -크크크크 항상 재미난 희재야, 이렇게 너를 보며 외쳤을 땐 솔직히 난 너를 알았을때지 - _ - 뭐라는거야- 0-ㅋㅋ(2005.04.07 19:02)

어쩐지 항상 애틋한 사람,
오빠같은 내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