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함축된 한마디로 나타낸다면 ?
이라는 나의 질문에
마크는 넌 시원한 청량제! 라고했고
앤디는 영혼의 모닥불, 이라더니 문어발은 뭔가 10% 모자란 느낌이 든다며 오늘은 대리석으로 만든 멍게같단다.
량이는 나를 바다라고 불렀는데 새삼 별생각이 다드네
p.s.그러고보니 치미에게는 아드레날린, 요다에게는 분신
느히들이 있어서참좋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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