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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이런날도있었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안성은편 41 (2008.03.16 00:26)


I'm Tichiel ! !!!!

 

왜 이 한마디를 여기에 적지않은거지 ?

중요한걸 여태껏 잊고있었다

그래서 지금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