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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이런날도있었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안성은편 53 (2008.12.28 00:18)

나는 너의 바다, 성은안(SEA)

나는 너의 노래 너의 이야기 너의 마음 너의 목소리

그리고 나는 너의 사랑하는 클레멘타인

 

오랜만인 이 공간이 부끄럽네 ,

반가와요 나의 당신 그리고 나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