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바다, 성은안(SEA)
나는 너의 노래 너의 이야기 너의 마음 너의 목소리
그리고 나는 너의 사랑하는 클레멘타인
오랜만인 이 공간이 부끄럽네 ,
반가와요 나의 당신 그리고 나의 바다
'일기 > 이런날도있었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안성은편 64 (2009.10.28 01:04) (0) | 2010.01.03 |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안성은편 63 (2009.09.30 01:47) (0) | 2010.01.03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안성은편 62 (2009.07.05 01:49) (0) | 2010.01.03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안성은편 61 (2009.05.25 12:53) (0) | 2010.01.03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안성은편 57 (2009.01.06 01:46) (0) | 2010.01.03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안성은편 55 (2008.12.30 00:13) (0) | 2010.01.03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안성은편 45 (2008.05.11 01:59) (0) | 2010.01.03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안성은편 46 (2008.06.01 23:01) (0) | 2010.01.03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안성은편 41 (2008.03.16 00:26) (0) | 2010.01.03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안성은편 43 (2008.05.01 02:30) (0) | 2010.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