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이성적인 글에서 벅찬 감동을 느끼고, 밑줄을 빡빡치며 노트에도 옮겨적어본다.
키워드 만으로도 마음을 덥게 하는 것들. 눈물이 핑 도는 이야기들. 가시돋힌 말들/생각들. 나아갈 방향들. 헤매고싶은 부분들까지.
지금이 어렵고, 어렵고. 그럼에도 벅차게 희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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