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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끄적끄적

오늘 오전이면 4학년 1학기가 몽땅 끝난다

인문학콘서트2를 두번이나 다시 빌렸다. 진짜 꼭 다시 읽어야지.

문득, 트래블리더 활동들을 돌아보며 나 혼자 부끄러워 했다


구태여 길러올린 억지스런 말 말고 단백한 말으로 꾸려나가자.
맨 몸으로. 맨 살갗으로. 맨 얼굴로. 생 목소리로. 맨 손으로.

꾸물꾸물 만들어 내야지.

배우고 싶은 것들이 너무너무 많다
아우 즐거운 욕심
희재보구싶네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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