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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끄적끄적

오늘의

인본주의니 진보니 예술이니 싸구려커피니
너무나도 많은 날들을 고민했고 이제는 질릴때도 됐는데 여전히 숱한 순간 속에서 흔들림을 느낀다
본질 통찰 명료한팩트

멍청하게 보내고 놓았던 것들

아우 구려 갑자기 온몸이 무거워 미칠지경이다
가벼워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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