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닿아있고 픈, 몇 사람들이 있다. 카톡이 아닌 문자나 편지를 쓰게 하는 사람들. 생각하면 왠지 마음이 애틋해져서.
그저 좋아하나보다, 한다
- 지아가 올해부터 같은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지점들에서 공감을 얻고 배워가는, 우리. 더 많이 자라자
개 처럼살겠다는 니 말이 잊혀지지가 않음
- 어디든 가고싶어서 미칠 지경. 짧게라도, 다녀와야겠다
* 제일 가고 싶은 곳/ 제주의 한라산>지리산>덕유산
- 다음 겨울에는 유럽이나 미국이나 고 언저리를 어떻게든 다녀와야겠다. 이 돈을 헛되이 쓰지 않으리
- 노래같은 목소리. 겨울을 닮은 미혜 생각이 오늘 온종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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